국제 유가 배럴당 71달러 돌파..2년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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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배럴당 71달러를 넘어서며 2년 만에 최고점을 찍었다.
지난 16일엔 WTI가 2018년 10월 3일(76.41달러) 이후 최고치인 배럴당 72.15달러, 브렌트유가 2019년 4월 24일(74.57달러) 이후 최고치인 배럴당 74.39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제에너지기구(IEA)와 OPEC은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석유 수요가 전년 대비 각각 540만b/d(하루당 배럴), 595만b/d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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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배럴당 71달러를 넘어서며 2년 만에 최고점을 찍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100달러도 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0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보다 0.8% 오른 배럴당 71.6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선물거래소에서 북해 브렌트유 8월물은 전일 대비 0.6% 오른 배럴당 73.51달러에 장을 마쳤다.
지난 16일엔 WTI가 2018년 10월 3일(76.41달러) 이후 최고치인 배럴당 72.15달러, 브렌트유가 2019년 4월 24일(74.57달러) 이후 최고치인 배럴당 74.39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두바이유 역시 같은 기간 배럴당 72.78달러로 2019년 4월 26일(73.45달러) 이후 최고 기록을 냈다.
업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급과 미국, 유럽 등 주요국의 경기부양책에 따라 원유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데 재고과 공급이 이를 따라잡지 못해 유가가 오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제에너지기구(IEA)와 OPEC은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석유 수요가 전년 대비 각각 540만b/d(하루당 배럴), 595만b/d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IEA는 수요 증가분 충족을 위해 OPEC+의 증산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데일리안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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