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션 지누, 임사라 변호사와 재혼..2세 소식도

정혜정 2021. 3. 2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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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사라 변호사 인스타그램]

지누션의 지누(김진우·50)가 13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한다.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기다려온 인생의 반쪽을 찾아 한 가족을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족이 한 명 더 늘었다. 주니어"라며 2세 소식도 알렸다.

임 변호사는 "결혼식은 해외에 있는 가족들이 모일 수 있는 때가 오면 가족끼리 조촐히 식사하는 자리로 대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도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결혼하는 게 맞다"고 했다.

지누는 1997년 힙합 듀오 지누션으로 데뷔한 뒤 '전화번호', '말해줘', 'A-Yo' 등 히트곡을 내며 큰 인기를 끌었다. 2006년 배우 김준희와 결혼했다가 2년 뒤 이혼했다.

임 변호사는 과거 배우 곽도원의 소속사 오름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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