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킴 카다시안, 언니의 現 남친과 과거 불륜?..폭로 등장

할리우드의 유명인사 킴 카다시안이 언니의 현재 남자친구와 과거 불륜 관계였다는 폭로가 등장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US 위클리에 따르면, 미스 USA 출신의 배우 샤나 모클러는 "나는 전 남편과 이혼했다. 왜냐하면 전 남편 트래비스 바커가 킴 카다시안과 바람을 피우는 것을 들켰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샤나 모클러의 말에 따르면, 트래비스 바커는 2000년대 초 패리스 힐튼의 친구였던 킴 카다시안을 만났다. 패리스 힐튼, 킴 카다시안과 암스테르담 여행을 다녀온 후에도 줄곧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트래비스 바커는 자신의 회고록에서 여행 당시를 회상하며 "킴 카다시안 앞에서 나는 그저 신사이고 싶었다. 정말 이상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15년 "킴을 쳐다보지 않을 수 있겠나. 그에게서 눈을 뗄 수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킴 카다시안과는 따로 만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샤나 모클러는 "누군가 나에게 그들의 대화 내용을 보내왔다. 나는 그 일이 일어나는 동안 그 곳에 있던 사람들과도 친한 친구였다"면서 이 일 때문에 결혼 4년 만인 2008년 이혼 서류에 사인했다고 이야기했다.
수년간 이어져온 모클러의 주장에 킴 카다시안은 "모클러의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해오고 있다.
킴 카다시안의 부인에도 샤나 모클러의 주장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샤나 모클러의 전 남편이자 불륜설의 주인공인 트래비스 바커가 현재 코트니 카다시안의 연인이기 때문. 킴의 언니인 코트니 카다시안과 트래비스 바커는 지난해 말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2014년 결혼한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월 이혼을 발표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팝핀현준, 어머니 위해 2억짜리 엘리베이터 설치..효도 플렉스!
- 김태진, 연반인 재재 언급했다가 오히려 청원글 역풍? ”KBS 모독했다”
- ´감독 복귀´ 구혜선 ”신작 캐스팅 완료..여성을 더 이해할 수 있는 영화”
- ´머니게임´ 전기, ”파이가 날 묻으려 해” 녹취록 공개 및 폭로전 시작
- ´강철부대´ 특전사-707, 야간 연합작전勝…자체 최고+2049 1위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