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킴 카다시안, 언니의 現 남친과 과거 불륜?..폭로 등장

박정선 2021. 5. 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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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VERLY HILLS, CALIFORNIA - FEBRUARY 09: Kim Kardashian West attends the 2020 Vanity Fair Oscar Party at Wallis Annenberg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on February 09, 2020 in Beverly Hills, California. (Photo by Toni Anne Barson/WireImage)

할리우드의 유명인사 킴 카다시안이 언니의 현재 남자친구와 과거 불륜 관계였다는 폭로가 등장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US 위클리에 따르면, 미스 USA 출신의 배우 샤나 모클러는 "나는 전 남편과 이혼했다. 왜냐하면 전 남편 트래비스 바커가 킴 카다시안과 바람을 피우는 것을 들켰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샤나 모클러의 말에 따르면, 트래비스 바커는 2000년대 초 패리스 힐튼의 친구였던 킴 카다시안을 만났다. 패리스 힐튼, 킴 카다시안과 암스테르담 여행을 다녀온 후에도 줄곧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트래비스 바커는 자신의 회고록에서 여행 당시를 회상하며 "킴 카다시안 앞에서 나는 그저 신사이고 싶었다. 정말 이상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15년 "킴을 쳐다보지 않을 수 있겠나. 그에게서 눈을 뗄 수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킴 카다시안과는 따로 만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샤나 모클러는 "누군가 나에게 그들의 대화 내용을 보내왔다. 나는 그 일이 일어나는 동안 그 곳에 있던 사람들과도 친한 친구였다"면서 이 일 때문에 결혼 4년 만인 2008년 이혼 서류에 사인했다고 이야기했다.

수년간 이어져온 모클러의 주장에 킴 카다시안은 "모클러의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해오고 있다.

킴 카다시안의 부인에도 샤나 모클러의 주장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샤나 모클러의 전 남편이자 불륜설의 주인공인 트래비스 바커가 현재 코트니 카다시안의 연인이기 때문. 킴의 언니인 코트니 카다시안과 트래비스 바커는 지난해 말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2014년 결혼한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월 이혼을 발표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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