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를 떠날 때는두 가지 톤의 파운데이션을 챙겨야 해요.
원래 피부 톤 컬러와 휴가 이후 검게 그을린 피부 톤 파운데이션이 있어야 돌아올 때를 대비할 수 있겠죠?
휴가철 파데 컬러도 꼼꼼하게 준비해 보아요!
원래 피부 톤과 어울리는 나스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파운데이션 Salzburg.
태닝 후 피부 톤을 위한 나스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파운데이션 Tahoe.
원래 피부 톤과 어울리는 디올 백스테이지 페이스&바디 파운데이션 1N.
태닝 후 피부 톤을 위한 디올 백스테이지 페이스&바디 파운데이션 5N.
나스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파운데이션, 30ml, 7만2천원대.
디올 백스테이지 페이스&바디 파운데이션 1N. 50ml, 6만원대.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