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으로 먹어도 배탈 걱정없는 음식 4

류지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21. 4. 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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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인 야식은 만성 소화불량이나 불면증을 일으키므로 먹지 않는 게 가장 좋다.

하지만 간혹 잠들기 힘들 정도로 배가 고플 땐 배탈 위험이 적은 음식들을 먹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닭가슴살과 생선은 밤에 먹어도 위장에 자극을 덜 주면서 작은 열량에도 충분한 포만감을 줘 야식으로 인한 배탈을 줄인다.

반면 치킨·피자·족발 같은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야식으로 먹으면 다음날 배탈이 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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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 없이 굽거나 삶은 닭가슴살은 밤에 먹어도 위장에 자극을 덜 주면서 작은 열량에도 충분한 포만감을 준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습관적인 야식은 만성 소화불량이나 불면증을 일으키므로 먹지 않는 게 가장 좋다. 하지만 간혹 잠들기 힘들 정도로 배가 고플 땐 배탈 위험이 적은 음식들을 먹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닭가슴살과 생선은 밤에 먹어도 위장에 자극을 덜 주면서 작은 열량에도 충분한 포만감을 줘 야식으로 인한 배탈을 줄인다. 다만 기름에 튀기거나 짜게 양념한 닭고기나 생선은 위벽을 자극하고 열량이 높으므로 밤에는 삼가야 한다. 밤에 먹기에는 기름기 없이 구워 먹거나 삶아 먹는 게 좋다.

자기 전 먹어도 부담이 덜 한 과일‧채소로는 아보카도와 아스파라거스가 있다. 아보카도는 당분 함량은 낮고 식이섬유는 풍부해 소화를 돕고 변비를 예방한다.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아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아스파라거스의 아스파라진 성분은 불필요한 체내 수분을 배출시키는 이뇨 작용을 해 다음 날 얼굴이나 몸이 붓는 것을 완화한다. 이 밖에도 자기 전 따뜻한 우유 한 잔이나 바나나, 두부 등을 먹으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반면 치킨·피자·족발 같은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야식으로 먹으면 다음날 배탈이 나기 쉽다. 이런 음식들은 고지방 음식으로 자는 동안 몸 안에서 완전히 소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름기 많은 음식은 야식으로 먹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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