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빠진 스페인 대표팀, 등번호 15번 자체 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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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대표팀의 전설 세르히오 라모스가 빠지자, 후배들은 그의 등번호를 비워두며 존경을 표했다.
스페인이 프랑스 출신 수비수 에므리크 라포르트를 발탁한 것과 연관지어 이미 노장 라모스를 대표팀에서 배제했다는 분석도 있었다.
스페인 대표팀은 현지 시간 1일 유로2020에서 쓸 등번호를 발표했다.
라모스는 스페인 대표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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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한준 기자= 스페인 대표팀의 전설 세르히오 라모스가 빠지자, 후배들은 그의 등번호를 비워두며 존경을 표했다.
스페인은 일찌감치 유로 2020 소집 명단을 확정하고 훈련 중이다. 180회 A매치 출전 기록을 갖고 있는 라모스는 제외됐다. 루이스 엔리케 라모스의 컨디션 문제로 소집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라모스는 2020-2021시즌 후반기에 부상 및 코로나19 감염으로 고생했다. 하지만 스페인 대표팀 명단 발표에 앞서 부상에서 회복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첼시와 경기에 나서기도 했다.
대회까지 남은 기간이 있어 라모스의 탈락은 의외라는 평가를 받았다. 스페인이 프랑스 출신 수비수 에므리크 라포르트를 발탁한 것과 연관지어 이미 노장 라모스를 대표팀에서 배제했다는 분석도 있었다. 게다가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총 26명의 선수를 선발할 수 있는데, 스페인은 단 24명의 선수만 발탁했다.
스페인 대표팀은 현지 시간 1일 유로2020에서 쓸 등번호를 발표했다. 눈에 띄는 건 15번이 없다는 점이다. 스페인 선수들은 라모스가 달고 뛰던 상징적인 15번을 자체 결번했다.
주전 골키퍼의 상징인 1번은 다비드 데헤아가 차지했다. 7번은 알바로 모라타, 9번은 제라르드 모레노, 10번은 티아고 알칸타라, 11번은 페란 토레스가 가져갔다.
라모스는 스페인 대표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알려졌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해 대표팀 경력의 대미를 장식하겠다는 의지다. 스페인 축구계에서는 라모스가 이 꿈을 이루기 위해선 유로2020 대회의 실패로 엔리케 감독이 사임하는 일이 벌어져야 한다고 내다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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