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이효리에 추천사 부탁 미안했다..문자 받고 눈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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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이 복귀작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 추천사를 써준 이효리, 유재석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효리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전해듣는 사이에 나와 비슷한, 때론 나보다 특별히 나아보일 것 없는 제동 오빠의 순진한 질문들이 분명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를 한결 쉽고 다가가기 편안하게 해주었다"라는 추천사를 통해 김제동과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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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김제동이 복귀작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 추천사를 써준 이효리, 유재석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나무의 마음'에는 '★띵동★ 김제동 님으로부터 새로운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김제동은 "뜨개질도 배우고 같이사는 반려견 연탄이와 잘 지내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저 혼자 찾아가면 문 잘 안 열어주실 것 같아서 다정한 전문가 일곱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눈 책으로 찾아뵙게 됐다"라고 복귀작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을 밝혔다.
김제동은 "여러분들이 읽으시기 전에 제주 독자 이효리, 서울 독자 유재석이 재밌다고 얘기해줘서 굉장히 기분이 좋다"라며 추천사를 써준 이효리, 유재석을 언급했다.
김제동은 특히 이효리에게 부탁하기 미안했다며 "이효리가 책을 받고 문자를 하나 보내줬다. '오빠가 쓴 책이니까 끝까지 꼼꼼하게 읽고 추천사 쓰고 싶다'고. 그 문자 받고 왜 이렇게 울컥하고 눈물이 났는지 모르겠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출판 당시 유재석은 "굉장히 어려운 주제들, 어쩌면 살면서 평생 관심도 없던 이야기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쉽고 재밌게 설명해줘서 읽을수록 더 재밌어진다고 할까. 물론 제동이가 우리 대신 질문을 잘해서 그렇겠지? 광활한 우주의 지구라는 작은 별에 잠시 살다가는 우리 자기님들이 올해 꼭 읽어보면 좋을 그런 책이다"라고 추천사를 남겼다.
이효리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전해듣는 사이에 나와 비슷한, 때론 나보다 특별히 나아보일 것 없는 제동 오빠의 순진한 질문들이 분명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를 한결 쉽고 다가가기 편안하게 해주었다"라는 추천사를 통해 김제동과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김제동은 2년 전 고액 강연료 논란으로 공식 활동을 중단, 인문교양서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으로 돌아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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