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웨이, '페퍼로니 피자썹' 한정 출시..단돈 3300원

문혜원 2021. 6. 2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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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는 여름을 맞아 한정판 신메뉴 '페퍼로니 피자썹'을 출시하고 다음 달 1일부터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페퍼로니 피자썹은 써브웨이 샌드위치 아티스트(매장에서 샌드위치를 만드는 직원)들 사이에서 일명 '피자맛 샌드위치'로 불리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온 '그들 만의 히든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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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페퍼로니 피자썹’. 사진=써브웨이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써브웨이는 여름을 맞아 한정판 신메뉴 ‘페퍼로니 피자썹’을 출시하고 다음 달 1일부터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페퍼로니 피자썹은 써브웨이 샌드위치 아티스트(매장에서 샌드위치를 만드는 직원)들 사이에서 일명 ‘피자맛 샌드위치’로 불리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온 ‘그들 만의 히든 메뉴’다. 최근 SNS를 통해 ‘써브웨이 알바생이 추천하는 꿀조합 레시피’로 인기몰이를 하면서 제품 출시까지 이르렀다.

빵 위에 새콤달콤하면서 토마토의 향미가 살아있는 써브웨이 특제 토마토 소스를 듬뿍 바른 뒤 7일 이상 숙성한 매콤한 페퍼로니 6장, 할라피뇨, 피망, 양파, 올리브, 모차렐라 치즈를 더해 진한 ‘페퍼로니 피자’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써브웨이 특제 레시피에 따라 정해진 대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주문 방식이 간단하다는 점도 돋보인다. 다만 빵은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기본으로 제공되는 채소를 제외하는 것도 가능하다. 더욱 풍미를 살리고 싶다면 피자 도우처럼 납작한 모양에 쫄깃한 식감을 가진 ‘플랫 브레드’를 선택해도 좋다. 또 15cm 크기 샌드위치를 단돈 3300원에 즐길 수 있는 착한 가격도 돋보인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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