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차범근 생일 챙긴 독일 구단들 "전설이시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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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은 여전히 독일 축구가 기억하는 전설이다.
차범근이 뛰었던 두 구단이 차범근의 68번째 생일을 공식 축하했다.
22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전설의 행운을 빈다. 오늘 차범근이 68세가 된다. 생일 축하!"라는 문구와 함께 소속 선수로 뛰던 시절의 흑백사진을 게시했다.
바이엘04레버쿠젠 역시 레버쿠젠을 거친 선수 3명의 생일을 동시에 축하하면서 차범근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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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차범근은 여전히 독일 축구가 기억하는 전설이다. 차범근이 뛰었던 두 구단이 차범근의 68번째 생일을 공식 축하했다.
22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전설의 행운을 빈다. 오늘 차범근이 68세가 된다. 생일 축하!"라는 문구와 함께 소속 선수로 뛰던 시절의 흑백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차범근은 활짝 웃고 있다.
바이엘04레버쿠젠 역시 레버쿠젠을 거친 선수 3명의 생일을 동시에 축하하면서 차범근을 거론했다. 레버쿠젠은 아르투로 비달, 트란퀼로 바르네타, 차범근 3명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프랑크푸르트보다 뒤에 뛰었던 팀인만큼 레버쿠젠 시절 사진은 컬러다.
차범근은 본격적으로 독일에 진출한 뒤 프랑크푸르트에서 4시즌, 레버쿠젠에서 6시즌 동안 활약했다. 두 팀에 UEFA컵(현 유로파리그) 우승을 한 번씩 선사했는데, 독일 분데스리가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한 번도 못한 두 팀에 있어 역사상 최고 성과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축하 인사에서 독일과 한국 구단의 정서 차이도 느낄 수 있다. 독일은 차범근뿐 아니라 비달 등이 거론된 것에서도 볼 수 있듯 팀을 떠난 인물의 생일까지 소셜 미디어로 챙기는 편이다. 반면 한국은 현역이 아닌 과거 인물의 생일까지 챙기는 경우는 드물다. 대한축구협회 및 차범근이 지도했던 울산현대, 수원삼성 소셜 미디어에는 별다른 축하 메시지가 없다.
사진= 프랑크푸르트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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