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감독으로 올림픽 금메달 따낸 박성수 감독 별세…향년 55세
김영건 2025. 8. 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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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을 지휘했던 박성수 인천 계양구청 양궁팀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박 감독은 올림픽 우승 기념으로 열린 제42회 회장기 대학·실업 대회에서 팀을 이끌기 위해 청주에 머물던 중이었다.
박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국가대표로 깜짝 발탁돼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는 남녀 대표팀이 약대 올림픽 최다인 금메달 5개를 따내는 데 큰 역할을 하며 지도력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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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을 지휘했던 박성수 인천 계양구청 양궁팀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55세.
2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충북 청주의 한 숙소에서 박 감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박 감독은 올림픽 우승 기념으로 열린 제42회 회장기 대학·실업 대회에서 팀을 이끌기 위해 청주에 머물던 중이었다. 경찰은 지병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국가대표로 깜짝 발탁돼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그는 남자 개인전 은메달과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동시에 획득하며 한국 양궁의 위상을 높였다.
2000년 지도자로 변신한 그는 2004년 처음으로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아 수많은 스타 선수 배출에 기여했다.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는 남녀 대표팀이 약대 올림픽 최다인 금메달 5개를 따내는 데 큰 역할을 하며 지도력을 입증한 바 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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