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가 김혜수"...5남매 중 3명이 배우라는 '남다른 유전자' 가족 정체

5남매 중 3남매가 배우라고 알려진 ‘남다른 유전자’ 가족이 있는데요.

출처 : Mnet ‘트렌드 리포트 필(必) 시즌 2’

바로 배우 김혜수와 김동현, 김동희 가족 이야기입니다.

김혜수는 다섯 남매 중 둘째로, 세 남동생과 한 언니를 둔 ‘5남매의 누나’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다섯 중 세 남매가 배우로 활동한 ‘연예인 가족’ 인데요.

출처 :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2'

김혜수의 둘째 남동생 김동현은 1994년 롯데 전속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맹가네 전성시대’, ‘미워도 좋아’, 영화 ‘체인지’, ‘열한 번째 엄마’ 등에 출연했습니다.

특유의 진중한 인상과 선 굵은 연기로 MBC ‘로드 넘버원’에서는 분대장 장두식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죠.

하지만 그의 시작은 아주 우연했습니다.

누나 김혜수의 촬영장을 따라갔다가 PD 눈에 띄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것인데요.

출처 : KBS '천하무적 야구단'

막내 김동희 역시 배우의 길을 걸었습니다.

군 제대 후 2년간 연기 트레이닝을 받은 그는 2006년 혼성 그룹 ‘헤리티지’의 뮤직비디오로 얼굴을 알렸고 MBC ‘선덕여왕’에서 왕윤 역할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누나에게 누를 끼칠까 봐 오디션도 몰래 봤다”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김혜수의 동생’이라는 이름을 숨기고 오롯이 자신의 힘으로 배우로 서고 싶었던 김동희.

배우인 가족들 뿐만 아니라 평범하게 살아가는 언니 김혜성과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동생 김동훈까지.

다섯 남매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2'

누리꾼들은 “저 집 유전자 진짜 대단하다”, “누나가 김혜수라니 부럽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가족은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서로를 빛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아가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