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라도 이렇게 먹으면 '대장암'에 걸립니다. 절대 자주 먹지 마세요!

다이어트를 위해, 혹은 건강을 위해 채소를 열심히 드시고 계신가요? 특히 채소는 식이섬유가 많아서 장건강에 좋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채소라도 이렇게 먹으면 오히려 대장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면, 믿기시겠어요?

건강한 채소도 조리법이나 섭취 형태에 따라 암 발생 확률을 높일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채소는 몸에 좋다 생각해서 다른 음식보다 더 챙겨 먹을 수 있는데요. 장건강 상태나 조리법에 따라 큰일 날 수 있으니 절대 자주 드시지 말아야 합니다.

#대장암 예방에 안 좋은 채소 조리 방법

태운 채소, 그을린 채소

채소를 구워 먹을 때 가장 흔한 실수가 바로 겉을 바싹 태우는 것입니다.

특히 고온에서 구워진 브로콜리, 파프리카, 가지, 양파 등은

탄 부분에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이 물질은 WHO에서도 1군 발암물질로 분류되며,

대장암, 위암, 식도암 등 소화기계 암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절인 채소, 오래된 김치나 장아찌

짠맛이 강한 김치나 장아찌, 절임채소를 지나치게 자주 먹는 것도 위험합니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대장을 포함한 소화기관 점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염증과 유전적 손상을 일으킬 수 있고, 이는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됩니다.

불결한 생채소, 씻지 않은 채소

샐러드를 자주 드시더라도 제대로 세척되지 않은 생채소는 위험합니다.

대장균, 살모넬라, 기생충 알 등이 남아 있을 수 있어

장 건강을 해치고 만성 염증이나 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장 염증은 장기적으로 암세포 성장 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

#대장암 예방에 안좋은 채소

풋감, 생감자처럼 ‘독성 성분’ 있는 채소

풋감에는 탄닌이 많고, 생감자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 물질이 들어 있어요.
이런 성분들은 위장 점막을 자극하고 장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대장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특히 장에 염증이 있는 분이라면 이런 자극이 누적되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섬유질이 많은 생채소

양배추, 브로콜리, 샐러리 같은 채소는 일반적으로 장에 좋은 식이섬유가 많지만, 지나치게 많이 먹거나, 생으로만 먹으면 오히려 장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과민성대장증후군,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환자는 섬유질이 장을 긁어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채소는 분명 건강한 음식입니다. 하지만 조리법, 섭취 방식에 따라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타지 않게 굽기, 짜지 않게 절이기, 꼼꼼히 세척하기,

이 세 가지만 지켜도 채소는 대장 건강의 든든한 지킴이가 될 수 있습니다.

좋은 음식도 잘 먹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