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빌라서 30대 남녀 흉기 찔려 위중…"다투는 소리 났다" 뭔일

조문규 2026. 3. 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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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지구 한 빌라에서 30대 남녀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두 사람은 신고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치료 중이나 모두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남녀가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주변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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