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진료·돌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195곳으로 확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기존 135곳에서 195곳으로 확대됩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서비스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먼저 월 1회 의사, 월 2회 간호사가 환자를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치료욕구 등을 종합해 치료 계획을 수립합니다. 또 주거·영양·돌봄 등 지역사회 자원 및 장기요양서비스를 연계해줍니다. 그리고 질병관리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정기적인 상담을 제공합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2022년 28곳으로 시작해 2년 반 만에 195곳으로 증가했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있는 지방자치단체도 총 113개 시·군·구로 늘었습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없었던 대구 서구, 강원 강릉시·영월군, 충남 서산시의 지방의료원 4곳이 이번에 신규 지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방의료원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지정 확대로 의원급에서 다루기 힘든 중증환자에게 적합한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고 전문 의료인력을 통해 환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