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홈구장 포기 청주시, 5만 야구돔구장 본격 드라이브…첫 실무회의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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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정부가 추진하는 5만석 규모의 야구돔구장 유치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청주시는 지난 7일 실무회의를 개최해 미래형 복합 스포츠·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복합 아레나형 돔구장 건립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청주시가 돔구장 유치를 검토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홈 경기가 더 이상 청주시에서 열리지 않기 때문이다.
한화와 합의점을 찾지 못한 청주시는 돔구장 건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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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청주시가 정부가 추진하는 5만석 규모의 야구돔구장 유치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청주시는 지난 7일 실무회의를 개최해 미래형 복합 스포츠·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복합 아레나형 돔구장 건립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회의는 사업 추진 방향과 핵심 쟁점에 대한 부서간 의견 공유, 정부의 돔구장 건립 방향 분석, 재정 부담 최소화 방안 검토, 실행 전략 모색 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말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5만석 돔구장 구상을 공개했다.
당시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K-팝의 세계적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글로벌 콘서트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며 돔구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청주시가 돔구장 유치를 검토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홈 경기가 더 이상 청주시에서 열리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 1985년 충청권을 연고로 출범한 한화는 청주야구장을 제2구장으로 사용했다.
그러나 지난 2024년까지 청주에서 최소 6차례 홈 경기를 진행했던 한화는 대전에 최신식 구장인 한화생명볼파크가 개장한 이후 청주야구장에서 경기를 하지 않았다.
청주시는 인조 잔디 교체, 관람석 증설, 외야 펜스 확장 등 시설 개선 사업을 벌이는 동시에 한화 측에 지속적으로 청주 경기 배정을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나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결국 한화 홈 경기 개최를 포기했다. 청주야구장은 사회인 야구 대관 수요 등으로 인해 활용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청주시 측의 입장이다.
한화와 합의점을 찾지 못한 청주시는 돔구장 건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신병대 부시장은 "돔구장 유치는 스포츠와 공연, 전시가 결합된 대규모 복합문화시설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핵심 사업"이라며 "막대한 재원이 투입되는 만큼 시민 공감대 형성과 객관적인 타당성 확보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돔구장을 신설해 사계절 활용 가능한 문화·체육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는 청주시는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충청북도와 손을 맞잡고 돔구장 유치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사진=AI 생성 이미지 / 엑스포츠뉴스DB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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