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싀긔? 반갑다. 킁킁아저씨다.
이번 시간에,
나는 한 가지 페티쉬에 대해 소개해보려 한다.
그것은, 념글에 있는 이 좆같은 만화와 관련된 페티쉬다.
사람이 소로 바뀐뒤에 착유당한다는 이
애미한테 모유수유를 소젖으로 받은듯한 만화에
대체 누가 꼴린다는것일까?
의외로 존나많다.
이런 류의 사람이 동물로 바뀐다던가 하는 장르는
"transfur"이라고 불린다.
그렇다.
"trans" + "fur"
앰창털달린퍼리가 된다는뜻이다.
이런 어린 시절에 봤던 이런 만화들을 생각하면
그 의미를 더욱 쉽게 연상할 수 있을 것이다.
비슷한 페티쉬로는 사람이 석상이 되는 "석화"
서큐버스 등의 몬스터가 되는 "마물화"
음식이 되는 "음식화"
그리고 위의 항목들을 포함한 다양한 물건들로 변하는
"상태변화"가 있다.
다음에 또 싱념글에 좆같은 페티쉬가 보인다면
알려주러 찾아오겠다.
싱갤 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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