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 “이혼 후 전 남편과 잘 지내… 전우애 있다”

김지혜 2026. 6. 1. 07: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아옳이’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임블리(본명 임지현)가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아옳이’에는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임블리, 배우 기은세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세 사람은 이혼을 통해 느낀 점들을 솔직히 털어놨다. 

기은세는 “모든 이별을 하고 나면 전에 상대한테 내가 부족했던 걸 다음 남자친구한테서 찾는다”며 이혼 후 연애관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아옳이는 “예전에는 착한지, 나쁜지를 봤다면 이제는 자존감이 높은지, 생각이 올바른지 등 여러 방면으로 보게 된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아옳이’

반면 임블리는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안정형 남자를 찾게 됐다”고 밝히며 전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지금도 전 남편과 잘 지내고 있다. 아이가 있으니까 아이에 관한 모든 일을 함께 상의한다”며 “철없던 어린 시절의 내가 전남편을 만나서 성숙할 수 있었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다.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힘든 일도 같이 겪고 아이도 있다 보니까 전우애가 있다. 서로 존중한다. 아이의 엄마와 아빠로 서로 잘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임블리는 2015년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2023년 이혼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