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99%가 "이렇게" 보관하다 병원 갑니다

고추장 보관, 이렇게 하면 곰팡이 그대로 드시는 겁니다

고추장은 상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셨나요? 그래서 뚜껑만 닫아두고 냉장고에 넣으셨죠? 그렇게 보관된 고추장, 지금 곰팡이 포자가 잔뜩 자라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추장을 플라스틱 통 그대로 사용하거나 뚜껑 덮고 냉장고 한쪽 구석에 놓고 국자나 숟가락으로 퍼먹고 다시 그대로 넣어둡니다.

이 방식은 곰팡이, 세균, 산화를 부르는 최악의 조건입니다. 특히 고추장은 수분과 당분이 많아, 공기중의 포자만 닿아도 곰팡이가 쉽게 번식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속 안에서 이미 부패가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고추장을 찌개, 나물무침, 고추장불고기 등에 그대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즉, 곰팡이 독소를 익혀 먹고 있을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고추장은 이렇게 보관하세요

1. 항상 깨끗한 숟가락 사용
-젓가락이나 국자로 퍼 쓰지 말고, 깨끗한 전용 수저를 사용하세요. 물기 묻은 식기를 사용하는 것도 안됩니다.

2. 표면을 평평하게 정리한 후, 랩으로 밀착시켜 덮기
-고추장의 표면 노출 면적을 줄이고, 공기 접촉을 최소화하면 산패를 막을 수 있습니다.

3. 뚜껑을 꼭 닫고 냉장고 중간칸에 보관
-야채칸은 온도 변화가 심하고 위칸은 너무 추워 품질 저하가 우려되므로 중간 온도에서 보관합니다

4. 보관용기는 유리 또는 스텐인리스로 교체
- 플라스틱에서 장기간 보관시 색과 냄새가 배고, 미세 플라스틱의 우려도 있습니다.

5. 6개월 이상 지나면 새로운 고추장으로 교체
- 오래된 고추장은 영양소 손실은 물론, 발암물질 발생 가능성도 있습니다. 직접 담근 고추장은 1년, 시판 제품으 6개월 내 소비 권장

냉장고에 있던 고추장, 지금 한 번 열어보세요. 표면이 말라 있거나, 색이 어둡게 변했다면 이미 늦었을지도 모릅니다. 고추장 냉장고에 넣었다고 안심했다면 지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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