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신우, WM엔터와 두 번째 재계약…"12년 인연" [공식입장]

김예나 기자 2023. 3.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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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1A4 신우가 WM엔터테인먼트와 12년 인연을 이어간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이하 WM엔터) 관계자는 13일 엑스포츠뉴스에 "신우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우는 지난 2011년 B1A4로 데뷔,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8년 신우를 비롯해 산들 그리고 공찬은 WM엔터와 재계약을 맺고 3인조로 B1A4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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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B1A4 신우가 WM엔터테인먼트와 12년 인연을 이어간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이하 WM엔터) 관계자는 13일 엑스포츠뉴스에 "신우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우는 지난 2011년 B1A4로 데뷔,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8년 신우를 비롯해 산들 그리고 공찬은 WM엔터와 재계약을 맺고 3인조로 B1A4 활동을 이어왔다. 

이듬해 군입대한 신우는 지난 2020년 8월 전역했으며, 그해 10월 네 번째 정규 앨범 '오리진(Origine)'을 발표하며 3인조 B1A4 첫 활동에 나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신우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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