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남친=아빠로 저장?" 의심에 '급당황' (배틀트립2)[전일야화]

김예나 기자 2023. 4. 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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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강지영이 성시경의 짓궂은 장난에 당황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카라 강지영, 허영지가 출연해 '맛집 격파 가까운 미식 여행지'를 주제로 일본 교토·오사카 여행을 떠났다.

이날 여행 설계자로 나선 강지영은 늦은 밤 허영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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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카라 강지영이 성시경의 짓궂은 장난에 당황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카라 강지영, 허영지가 출연해 '맛집 격파 가까운 미식 여행지'를 주제로 일본 교토·오사카 여행을 떠났다. 

이날 여행 설계자로 나선 강지영은 늦은 밤 허영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강지영은 "나 지금 심각하다. 지금 계획을 짜게 만들었기 때문에 책임을 지게 하라"며 여행 아이디어를 달라 요청했다.

이에 허영지는 평소 일본에서 먹고 싶었던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 하고 싶은 일들을 줄줄이 읊었다. 강지영은 "스시도 먹고 싶고 온천도 가고 싶고 심야식당도 가보고 싶다"고 쏟아내는 허영지의 말에 점점 집중력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강지영의 아버지에게 전화가 걸리면서 두 사람의 영상 통화가 종료됐다. 당황한 강지영은 "갑자기 아빠한테 전화 왔다"라고 서둘러 설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성시경은 "혹시 남자친구를 아빠라고 저장한 것은 아니냐.  연예인들은 옆에서 많이 보니까"라며 농담을 던졌고, 강지영은 크게 당황한 듯 "아니에요"를 연발하며 손을 가로저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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