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원더걸스 시절 존재감 없어…인기 멤버에 선물 전해줘 '택배미' 별명"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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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원더걸스 활동시절 '택배미'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
선미는 "저는 16살 때였으니까, 공연을 갔는데 멤버 개개인이 인사를 하면 (함성소리가) 차이가 나니까 모를 수가 없다"며 "(지금은) 넘길 수 있는데 그땐 16살이니까 그게 마음이 아픈 거다. 나중에는 티를 내진 않았지만 삐뚤어졌었다. 인사해 봤자 존재감도 없고, 내 함성소린 적을 텐데 밝게 인사해서 뭐해 했던 적도 있다"고 솔직한 이야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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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선미가 원더걸스 활동시절 '택배미'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유튜브 SPNS TV 채널에는 '선미와 슈즈오프 EP.80 l 이제는 말할 수 있는 깊은 내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선미는 원더걸스로 그룹 활동을 하던 시절 설움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원더걸스 할 때 별명이 하나 있있다"며 그 별명이 '택배미'라고 했다.
이 별명이 생긴 배경에 대해 선미는 "저는 다른 멤버들보다 상대적으로 눈에 띄지 않는 멤버였다. 특출나게 노래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춤을 잘 추는 것도 아니고 예쁜 것도 아니고 몸매가 좋은 것도 아니었다"며 "그래서 항상 제일 존재감이 없는 인식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다른 멤버들은 팬이 많았다"며 당시 소희, 선예 등 활동 곡마다 인기 멤버가 달라졌다고 했다. 이어 선미는 "회사 앞에 팬분들이 오시는데 (팬들이) '선미야 미안한데 (다른 멤버에게) 이것 좀 전해줄 수 있어?' 하면 전해주는 거다"라고 당시 일화를 들려줬다.
선미는 "저는 16살 때였으니까, 공연을 갔는데 멤버 개개인이 인사를 하면 (함성소리가) 차이가 나니까 모를 수가 없다"며 "(지금은) 넘길 수 있는데 그땐 16살이니까 그게 마음이 아픈 거다. 나중에는 티를 내진 않았지만 삐뚤어졌었다. 인사해 봤자 존재감도 없고, 내 함성소린 적을 텐데 밝게 인사해서 뭐해 했던 적도 있다"고 솔직한 이야기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SPNS TV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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