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종류별 영양 달라… 장 건강 생각하면 모차렐라, 다이어트엔?

◇모차렐라
모차렐라 치즈는 다른 치즈보다 나트륨 함량이 낮고 장 건강에 유익하다. 미국 농무부에 의하면, 모차렐라 치즈 28g에는 나트륨이 176mg(일일 섭취량 7%) 들어있고 프로바이오틱스 역할을 하는 락토바실러스 박테리아가 함유돼 있다.
◇코티지
코티지 치즈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치즈로 반 컵(110g)에 단백질이 12g 함유돼 있다. 코티지치즈 속 단백질이 소화·흡수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주고 근육 형성을 돕는다는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연구 결과가 있다. 100g당 포화지방 함량이 2.6g으로 리코타 치즈(6.97g), 모차렐라 치즈(11.7g) 등 다른 치즈보다 낮아 다이어트할 때 먹기 적합하다.
◇체다
체다 치즈는 비타민A·D·K2 등이 풍부하다. 그중에서도 비타민K2는 동맥에 칼슘이 쌓이는 것을 막아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다. 칼슘또한 풍부해 비타민D, 비타민K와 함께 뼈 건강을 증진하는 효과를 낸다.
◇리코타
리코타 치즈는 다른 치즈보다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체중 관리를 할 때 먹기 좋다. 유청으로 만들어 유청단백질에 고농도로 함유된 루신이 풍부하다. 루신은 필수 아미노산 중에서도 빠르게 근육의 재료가 되는 성분이다.
◇파마산
파마산 치즈는 필수 아미노산, 지방산, 미네랄 등 31가지 화합물이 함유돼 있지만 열량이 높다. 파마산 치즈 100g당 392kcal, 단백질 35.7g, 지방 25g이 들어있다.
◇블루
블루 치즈는 28g에 일일 칼슘 섭취량의 33%가 들어있다. 블루 치즈 속 칼슘과 단백질은 튼튼한 뼈와 근육을 만드는 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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