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프랑스·벨기에…
2025 국외 보훈사적지 탐방 참가자 모집합니다

국가보훈부가 중앙아시아와 유럽의 보훈사적지를 돌아보는 ‘2025년 국외 보훈사적지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5월 11일까지 모집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애국선열들의 희생과 공헌이 서린 장소를 탐방하며 보훈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습니다.
탐방 국가는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와 유럽(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입니다. 참가 대상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대한민국 청년으로 공고일인 4월 23일 기준 만 19~34세 이하여야 합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카자흐스탄 및 유럽의 주요 독립운동 사적지 등을 역사학자, 스토리텔러 등 전문가와 함께 돌아볼 예정입니다. 5~6명씩 팀을 이뤄 영상 제작 등의 활동도 수행합니다. 우수 활동자는 추후 해단식에서 시상할 계획입니다.
탐방 일정은 ▲카자흐스탄 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4박 6일 ▲유럽 7월 2일부터 8일까지 5박 7일입니다. 인원은 각각 30명, 50명을 선발합니다. 참가비는 카자흐스탄 50만 원, 유럽 110만 원입니다.
이는 항공, 숙박, 식비 등 현지 체재비 일체를 포함한 금액입니다. 국가유공자 본인 및 자녀, 사회적 배려 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자립준비청년 등)는 참가비의 50%를 정부가 지원합니다.
참가 신청은 전용 누리집(ourbohun.co.kr)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선발 기준은 역사와 보훈의 가치에 대한 이해도 및 관심도, 탐방 후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계획 등입니다. 문의는 보훈사적지탐방 운영사무국(02-2662-2289)으로 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