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끈 채 사는 현대인…‘호모 브레인오프’ 시대 [카드뉴스]

정다운 매경이코노미 기자(jeongdw@mk.co.kr), 나건웅 매경이코노미 기자(wasabi@mk.co.kr), 지유진 매경이코노미 인턴기자(jyujin1115@korea.ac.kr), 양유라 매경이코노미 인턴기자(diddbfk1@naver.com), 정윤정 매경이코노미 기자(tomato@mk.co.kr) 2025. 10. 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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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끈 채 사는 현대인…‘호모 브레인오프’ 시대]

1.

AI의 발달은 인간 사고의 외주화를 부추긴다.

질문과 고민은 사라지고, 즉답에 익숙한

‘생각 꺼진 인간형’이 일상화되고 있다.

2.

콘텐츠·쇼핑·과제까지 모두 AI 추천에 맡긴다.

편리함 속에 스스로 선택하는 힘은 약해지고

취향, 사고력, 행동력마저 잃고 있다.

3.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순간이 늘수록

뇌는 비판적 사고와 창의성을 잃는다.

결국 인간 고유의 판단력이 퇴화된다.

4.

기업과 사회도 알고리즘에 종속된다.

질문은 멈추고 데이터만 좇는 구조 속에

창의적 전략과 다양성은 사라진다.

5.

기술을 피할 수 없다면

현명하게 쓰는 법을 배워야 한다.

질문하는 능력과 판단의 주도권을

인간이 되찾아야 한다.

취재 : 정다운 기자, 나건웅 기자, 지유진 인턴기자, 양유라 인턴기자

구성 : 정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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