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없이 즐긴다" 1인 가구 늘자 미니 홀케이크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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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증가와 함께 디저트 소비가 세분되면서 홀케이크를 '특별한 날의 대형 디저트'가 아닌 일상적으로 즐기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스타벅스 코리아는 매 시즌 새로운 미니 홀케이크를 선보이며 관련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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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디저트로 미니 홀케이크 찾는 수요 증가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디저트 소비가 세분되면서 홀케이크를 '특별한 날의 대형 디저트'가 아닌 일상적으로 즐기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스타벅스 코리아는 매 시즌 새로운 미니 홀케이크를 선보이며 관련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8일 스타벅스코라이에 따르면 지난 겨울 출시한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는 1~2인이 즐기기 좋은 크기와 딸기를 활용한 비주얼, 전용 패키지 포장으로 호응을 얻으며 판매량 40만 개를 넘어섰다. 당초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상품이었지만, 인기에 힘입어 판매 기간을 연장했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새롭게 선보인 '딸기 가나슈 프레지에'도 인기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해피버스데이 해리 케이크'를 시작으로 '키친205 딸기 치즈 케이크', '블랙 사파이어 치즈 케이크', '샤인 머스캣 생크림 케이크', '화이트 캔들 케이크' 등 시즌 콘셉트와 원재료를 강조한 미니 홀케이크를 잇달아 출시해왔다. 이들 제품은 출시 때마다 상품별 20만개 이상 판매되며, 스타벅스 전체 케이크 판매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와 밸런타인데이 같은 특수 시즌에는 수요가 더욱 두드러진다. 지난해 2월 출시된 '키친205 딸기 치즈 케이크'는 밸런타인데이 전후 3일간 일평균 판매량이 평상시 대비 20% 증가했다.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 역시 크리스마스 기간 비슷한 수준의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스타벅스는 지난해 12월부터 매장에서 '스틱 초 세트' 판매도 시작했다. 미니 홀케이크는 물론 조각 케이크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소규모 인원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미니 홀케이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일상 속 작은 선물', '나를 위한 가심비 케이크'로 고객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즌 분위기를 담은 미니 홀케이크를 지속 선보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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