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에 이혼·출산 다 겪었다”.. 여배우의 충격 고백

“남편 흉보는 건 잔인했다”

배우 고현정이 과거의 아픔을 솔직히 고백했다. 재벌가와의 결혼, 두 아이의 출산, 그리고 30대 초반의 이혼까지… 짧은 시간 안에 굴곡진 삶을 겪은 그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고현정은 최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 2에 출연해 “3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이 둘을 낳고, 34살에 이혼을 했다. 그땐 정말 다 겪었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래서 사람들을 만날 때 제 캐릭터대로 못 만났다”며 “극내향인이라 상대가 다가오는 게 힘들기도 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인생이 잘될 때만 다가오던 사람들은 내가 조금 내려가면 떠나더라. 그러다 다시 올라오면 또 몰려왔다”며 “이제는 그런 것에 휘둘리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이혼 당시 가족들의 반응도 전했다. 그는 “엄마, 아빠도 두 분이고 동생도 부부고 나만 혼자다 보니 안쓰럽게 보셨다”며 “조금만 싸우면 ‘이혼해라’라고 하시는데, 남편 흉보는 게 너무 잔인하지 않냐고 하며 그만하라고 했다”라고 웃음을 보였다.

고현정은 5년 전 큰 병을 앓은 후 달라진 삶의 태도도 밝혔다. “그때 이후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건강은 회복했지만 완치된 건 아니다”라며 “요즘은 술도 자제하고 화이트 와인 반 잔 정도만 마신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1995년 신세계 정용진 회장과 결혼해 재벌가 며느리로 화제를 모았던 고현정은 2003년 성격 차이를 이유로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배우로 다시 활동을 이어가며 여전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32살에 이혼·출산 다 겪었다”.. 여배우의 충격 고백

글을 재밌게 읽었다면
🙏🏻구독, 하트, 공유 클릭🙏🏻

📌이런 콘텐츠도 인기 있어요⬇️

출처=고현정, 얼루어 코리아 SNS

Copyright © 네이버 등 플랫폼 카피 X 무단 복제 및 재배포 등 모방하는 경우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