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1분기 영업익 594억원·3.3%↑…오뚜기밥·유지류 매출 증가

정수인 기자 2026. 5. 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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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출처: 오뚜기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오뚜기가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주요 제품군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함께 확대된 결과다.

오뚜기[007310]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천552억 원, 영업이익 594억 원을 거뒀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3.3%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6.2%를 기록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밥류, 유지류 등 주요 제품군 매출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고, 해외 매출 비중도 전년 동기 10.9%에서 11.5%로 확대됐다.

회사는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한 영업 활동을 강화하고,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ijung@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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