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연예인 국내 최초"…쥬얼리 이지현 헤어디자이너 됐다

신혜연 2025. 9. 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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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헤어디자이너가 된 근황을 알렸다.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헤어디자이너로 새 출발을 알렸다.

2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예약하신 분들 노쇼는 절대 안 되는 거 아시죠? 오시는 분들 마음 편하게 관대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미용 국가고시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한 이지현은 헤어 모델을 모집하며 본격 헤어디자이너로서 첫발을 내딛게 됐다. 팬들은 이지현의 새 출발에 "응원한다"며 격려 댓글을 달았다.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헤어디자이너가 된 소감을 밝혔다. 유튜브 캡처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헤어디자이너가 된 소감을 밝혔다. 유튜브 캡처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헤어디자이너가 된 소감을 밝혔다. 유튜브 캡처

앞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한 이지현은 헤어디자이너로 새 출발 한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쥬얼리를 탈퇴한 이유'를 묻는 장영란에게 "연예계 활동을 너무 일찍 시작해 방송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었다"며 "내 자아를 찾고 싶었다"고 했다. 이후로 쿠팡 알바, 식당 서빙 등 다양한 일을 경험해본 이지현은 헤어디자이너의 꿈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지현은 "평소 미용실에 좀비처럼 온다"며 웃었다. 함께 일하는 동료는 "연예인 중에 헤어디자이너인 사람이 있느냐"고 묻는 장영란에게 이지현이 국내 최초 미용사 연예인이라고 확인해줬다.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헤어디자이너가 된 소감을 밝혔다. 유튜브 캡처

1998년 써클 1집 앨범 ‘졸업’으로 데뷔한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 원년 멤버로 활동하며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 히트곡을 냈다. 2006년 쥬얼리를 탈퇴한 후에는 배우 활동을 했다. 두 번 결혼 뒤 이혼한 이지현은 현재 1남 1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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