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연예인 국내 최초"…쥬얼리 이지현 헤어디자이너 됐다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헤어디자이너로 새 출발을 알렸다.
2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예약하신 분들 노쇼는 절대 안 되는 거 아시죠? 오시는 분들 마음 편하게 관대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미용 국가고시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한 이지현은 헤어 모델을 모집하며 본격 헤어디자이너로서 첫발을 내딛게 됐다. 팬들은 이지현의 새 출발에 "응원한다"며 격려 댓글을 달았다.



앞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한 이지현은 헤어디자이너로 새 출발 한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쥬얼리를 탈퇴한 이유'를 묻는 장영란에게 "연예계 활동을 너무 일찍 시작해 방송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었다"며 "내 자아를 찾고 싶었다"고 했다. 이후로 쿠팡 알바, 식당 서빙 등 다양한 일을 경험해본 이지현은 헤어디자이너의 꿈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지현은 "평소 미용실에 좀비처럼 온다"며 웃었다. 함께 일하는 동료는 "연예인 중에 헤어디자이너인 사람이 있느냐"고 묻는 장영란에게 이지현이 국내 최초 미용사 연예인이라고 확인해줬다.

1998년 써클 1집 앨범 ‘졸업’으로 데뷔한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 원년 멤버로 활동하며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 히트곡을 냈다. 2006년 쥬얼리를 탈퇴한 후에는 배우 활동을 했다. 두 번 결혼 뒤 이혼한 이지현은 현재 1남 1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자들 몸까지 닦고 튀었다…술집사장 136명 울린 그놈 | 중앙일보
- “이 과일 냄새 못맡으면 위험” 초기 치매 뜻밖의 진단법 | 중앙일보
- 폰부터 내 명의로 바꿔라…부모님 사망 직후 꼭 해야할 일 [VOICE:세상을 말하다] | 중앙일보
- "국민배우 집에서 두 차례 성폭행 당했다"…여배우 폭로에 프랑스 발칵 | 중앙일보
- 생라면 3봉지 먹고 숨진 13세 소년…시신 부검했더니 '깜짝' | 중앙일보
- 윤석열 검사 "사람을 버리고 가요?"…노래방서 홀로 깬 사연 | 중앙일보
- 62억짜리 벌써 팔렸다…김혜경 여사 찾은 이곳, 개막부터 후끈 | 중앙일보
- 미 오대호 '천식벨트' 됐다…들끓는 수온에 3조원 재앙 [기후위기, 녹조 습격] | 중앙일보
- 불량국 지도자 취급받던 김정은, '반미연대' 넘버3 올랐다 [view] | 중앙일보
- "해외 온 줄…" 한국인도 잘 모르는 외국인 '템플스테이 핫플'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