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나이는 50대 스타일은 10대! 쇼츠에 베레모와 미니백 분위기 낸 여행룩

조회 32,1632024. 8. 30. 수정

배우 박주미가 미니 스커트에 베레모와 미니백을 매치한 10대 같은 걸리시한 여행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주미는 31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유럽을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주미는 미니 스커트에 오버핏 셔츠를 입고 허리에 미니백을 차고 베레모를 쓴 여행룩으로 다시 리즈 시절로 돌아간 듯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10대 같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1972년생으로 52세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한편 박주미는 2022년 5월 종영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출연했으며, 지난해 8월 인기리에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아씨두리안'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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