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인연, 현실 부부로”… 9년 만에 파트너와 결혼 발표한 女배우, 일상룩

드라마 속 인연이 현실에서 부부로 이어진 배우 커플이 있습니다.

출처 : 방민아 SNS

바로 배우 온주완과 방민아인데요.

두 사람의 첫 만남은 9년 전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시작됐습니다.

당시에는 극 중 호흡을 맞춘 동료 사이였지만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다시 재회하며 현실 속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출처 : 방민아 SNS

열애설 한 번 없이 곧바로 결혼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각자의 SNS를 통해 “서로를 아끼며 잘 살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최근 방민아는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요즘 정말 정신없다”라는 짧은 글을 남겼습니다.

출처 : 방민아 SNS

그 말처럼, 그녀의 얼굴엔 설렘과 분주함이 공존하고 있었죠.

사진 속 민아는 두 가지 전혀 다른 무드의 룩을 선보였습니다.

출처 : 방민아 SNS

첫 번째 착장은 블랙 트위드 재킷으로 완성된 클래식한 포멀 룩.

단정한 재킷의 실루엣이 그녀의 성숙한 분위기를 돋보이게 하며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의 차분함이 자연스레 배어 있습니다.

잔잔한 스트레이트 헤어와 미묘하게 번진 눈매, 그윽한 표정이 더해지며 우아한 매력을 완성했죠.

출처 : 방민아 SNS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착장은 체크 스커트와 체크 셔츠의 조합.

걸스데이 시절 특유의 ‘러블리한 민아’가 그대로 느껴지는데요.

셔츠의 단정함 속에서도 체크 패턴이 주는 발랄함, 그리고 해맑게 웃는 민아의 표정이 맞물리며 귀여움과 청순함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출처 : 방민아 SNS

결혼을 앞두고도 자신만의 속도로 그녀답게 단정하고 진솔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방민아.

그녀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