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발레파킹 안 한다"…안성재 '모수' 사고 의식했나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임성근이 자신의 식당을 소개하며 발레파킹을 하지 않는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임성근이 새로 오픈한 가게에 대한 소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임성근은 파주에 위치한 식당을 공개하면서 "많은 분들이 여기까지 오셨는데 주차 때문에 애를 먹으면 힘들지 않나. 그래서 건물 뒤에 15대 주차 공간이 있고, 앞에 20대 공간이 있다. 길 건너에 월 500씩 주고 300평이 되는 빈 공터를 임대해서 주차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발레파킹 이런 거 안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모수 서울에서 일어난 발레파킹 사고를 의식한 발언이 아니냐는 의문이 재기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임성근의 발레파킹 언급에 "뼈가 있다", "내 차는 내가 책임진다", "소주 바꿔서 주지 마시고 발레주차만 안해도 문전성시일듯"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지난 5월 TV조선은 지난해 12월 모수 서울을 찾은 고객 A씨의 차량이 발레파킹 대리주차 기사에 의해 파손을 입는 일이 발생했으며, 모수 서울이 이에 대한 대처를 명확히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당시 모수 서울은 '뉴스9'에 "모수는 원칙적으로 발레파킹 업체가 사고에 대한 책임을 부담한다고 판단한다. 다만 발레파킹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고객님이 합리적인 보전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성근은 2015년 '한식대첩3' 우승 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했다. 시원시원한 요리실력과 입담으로 인기를 끌었으나 4번의 음주운전과 폭행전과가 드러나 모든 방송활동이 중단됐다.
해당 영상에는 "카운터에 대리기사 명함 200장 꽂아둬라"라며 임성근의 음주운전을 언급하는 댓글도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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