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한화그룹과 맞손…'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신설로 지역인재 육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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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가 한화그룹과 손잡고 동남권 미래산업을 이끌 지역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8월 1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 R&D캠퍼스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엔진 등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와 부산광역시·경상남도, 경상국립대·국립창원대와 함께 동남권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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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가 한화그룹과 손잡고 동남권 미래산업을 이끌 지역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8월 1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 R&D캠퍼스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엔진 등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와 부산광역시·경상남도, 경상국립대·국립창원대와 함께 「동남권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기업의 채용과 연계한 '채용조건형 학부 계약학과' 개설 추진입니다. 부산대는 기업의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이후 지역 기업 취업과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계약학과 운영과 함께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와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과 특강·세미나 운영,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 중앙정부·지방정부 지원사업 공동 발굴 등 교육과 연구 전반의 협력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부산대는 앞서 지난 4월 LG전자와 채용조건형 학부 계약학과인 '스마트가전공학과'를 신설한 데 이어 이번 한화그룹과의 협력까지 확대하면서, 대기업과 연계한 지역인재 양성 모델을 동남권 미래산업 전반으로 넓히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우수 인재가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주하는 '입학-교육-채용-정주'의 선순환 구조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대는 정부의 '5극 3특' 성장엔진 정책과 연계해 지역인재를 공동 양성하고, 지역·대학·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산학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동남권 전략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한화그룹과의 협약은 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 동남권 전략산업 성장의 엔진을 켜고 지속 가능한 산학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지역인재들이 국가와 산업을 이끄는 세계적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산학협력 인프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편집자주:아래 영상은 연합인포맥스의 인공지능 기반 영상 컨텐츠 제작 시스템 '인포X'를 활용해 만든 것입니다)
출처:부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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