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년간 혼자 돌로 쌓아 만든,,마치 한국의 마추픽추라 불리는 신비로운 성지~!

하동군청

깊은 산속, 마치 한국의 마추픽추라 불리는 신비로운 성지가 있습니다.
지리산 자락 청학동 산길 해발 850m에 자리한 하동 삼성궁은 고대 신화 속 삼신(환인, 환웅, 단군)을 모시는 배달성전으로, 한풀선사가 50년 가까이 손수 돌을 쌓아 만든 곳입니다.
무려 1,500여 개의 돌탑과 돌 건축물이 숲과 어우러져 이국적이면서도 장엄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하동군청

🌿 위치와 가는 방법
위치는 경남 하동군 청암면 삼성궁길 86-15 일대입니다.
자가용은 내비게이션에 ‘하동 삼성궁’을 입력하면 되고, 현장에는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단풍철에는 주차장이 혼잡하니 갓길 안내에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대중교통은 하동군 버스를 이용해 청암면에서 하차 후 약 1.5km 산길을 걸어 올라야 합니다.
숲길을 따라 오르는 길이라 등산하는 듯한 묘미도 있습니다.

✨ 볼거리와 특징
✔️ 1,500여 개의 돌탑과 돌담 – 한 사람의 손끝에서 완성된 압도적인 풍경
✔️ 고대 삼신을 모신 배달성전 – 고조선 소도를 현대에 되살린 성소
✔️ 숲과 에메랄드빛 호수, 돌탑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포토존
✔️ 돌탑 사이를 거닐며 미로 같은 산책과 신비로운 체험 가능

삼성궁 내부에는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으나 관리 상태가 보통이므로 주차장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이 더 쾌적합니다. 계단과 산길이 많아 운동화 착용은 필수입니다.

하동군청
하동군청

📖 유래와 역사
1983년, 한풀선사와 제자들이 오랜 세월 돌을 옮겨 쌓으며 완성한 삼성궁은 고조선의 성소 문화를 계승한 민족 성지입니다.
하동 청학동은 예로부터 신령한 기운이 흐른다고 알려진 곳으로, 수행과 신앙의 터전으로서 적합해 ‘배달성전’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 운영 및 입장료
운영시간: 오전 8시 30분 ~ 오후 4시 30분(계절별 변동 있음)
입장료: 성인 7,000~8,000원 / 청소년 4,000~5,000원 / 어린이 3,000~4,000원 (단체 할인 가능)
주차: 무료※ 주말·공휴일 반려견 입장 제한 있음

하동군청

🍂 방문 팁과 주변 여행
삼성궁은 가을 단풍철(10월 말~11월 초)에 가장 아름답습니다.
인근 하동호 둘레길과 연계해 산책하기 좋으며, 하산 후 지역 맛집에서 파전이나 토속 음식을 즐기는 것도 추천합니다.

50년 세월 동안 혼자 쌓아 올린 집념이
만든 하동 삼성궁. 자연과 역사가 빚어낸 이 신비로운 공간에서 특별한 하루를 경험해 보세요.

하동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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