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올해 첫 해외순방지로 中 선택…중요성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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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매체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에 대해 "양국 관계에 대한 중요성을 반영한다"고 평가했다.
중국 관영 양광망에 따르면 왕진성 중국 아태글로벌전략연구소 연구원은 4일 "이 대통령은 올해 첫 해외 순방지로 중국을 택했다. 중국 또한 올해 처음으로 이 대통령을 맞이하게 됐다"며 "이런 첫 행보는 양국 관계의 높은 중요성을 반영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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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매체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에 대해 “양국 관계에 대한 중요성을 반영한다”고 평가했다.
중국 관영 양광망에 따르면 왕진성 중국 아태글로벌전략연구소 연구원은 4일 “이 대통령은 올해 첫 해외 순방지로 중국을 택했다. 중국 또한 올해 처음으로 이 대통령을 맞이하게 됐다”며 “이런 첫 행보는 양국 관계의 높은 중요성을 반영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해 11월 1일 한국 경주에서 정상회담한 바 있다. 불과 두 달 만에 중국 베이징에서 두 번째 한·중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것은 양국이 서로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뜻”이라며 “한국과 중국은 항일 역사라는 공통점을 가지며 다자주의 수호 협력을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중화권 매체는 이 대통령의 방중으로 양국의 안보 문제가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싱가포르 일간 연합조보는 “한국은 북한의 핵무기 제재에 큰 관심이 있지만 중국은 이에 대해 명확한 약속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기껏해야 한국을 달래는 수준의 외교적 발언을 내놓을 것이다”고 관측했다.
한편 대만중앙통신 등은 “중국이 한화그룹 계열사 등에 가한 제재를 공식 해제하고 한국 연예인들의 공연을 제한하는 한한령을 철폐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5곳에 제재를 가했던 중국은 합의에 따라 제재를 1년 동안 유예한 바 있다. 또 2017년엔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반발해 한국의 음악, 드라마, 영화를 제한하는 비공식 보복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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