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핵심' 허경민·김상수 다 빠졌다…'3루 떠났던' 황재균, 시즌 첫 핫코너 출전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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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베테랑 내야수 황재균이 시즌 첫 3루수로 출전한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LG 트윈스와 정규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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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정현 기자) KT 위즈 베테랑 내야수 황재균이 시즌 첫 3루수로 출전한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LG 트윈스와 정규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알렸다.
이날 KT는 멜 로하스 주니어(우익수)-강백호(지명타자)-김민혁(좌익수)-장성우(포수)-황재균(3루수)-천성호(2루수)-문상철(1루수)-배정대(중견수)-권동진(유격수), 선발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1승 13이닝 평균자책점 0.69)로 진용을 갖췄다.

눈에 띄는 점은 '내야 핵심' 허경민과 김상수의 선발 제외다. 허경민은 허리 주사 치료 탓에 이날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김상수는 직전 경기(2일 수원 LG전) 느꼈던 왼쪽 옆구리 통증으로 벤치에서 출발한다.
이 감독은 "허경민은 허리에 정기적으로 맞는 주사가 있다고 한다. '하루 쉬면된다'고 하더라. 대타로도 안 될 것 같다. 김상수는 우강훈 공에 커트하다 왼쪽(옆구리)이 살짝 불편하다고 한다. 출전해도 되지만, 나가서 안 좋아지면 안 된다. 내일(4일)부터는 괜찮을 것 같다. 괜찮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빈자리에는 황재균과 천성호가 들어간다.
KT 붙박이 3루수였던 황재균은 올 시즌 처음으로 핫코너를 지킨다. 비시즌 허경민이 FA(자유계약선수) 이적한 뒤 자리를 내주고 내외야를 오가는 멀티 플레이어로 변신했다. 올해는 1루수로만 7경기 38이닝 뛰었다. 익숙한 포지션으로 돌아가 반등을 꿈꾼다. 김상수가 빠진 2루는 천성호가 채운다.

계속해서 이 감독은 지난 경기 선발 등판했던 오원석의 투구를 돌아봤다. 오원석은 경기 초반 9-1의 큰 리드를 안은 채 마운드에 섰지만, 제구 난조에 발목 잡혀 5회를 채우지 못했다. 최종 성적 4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5볼넷 5실점하며 마운드를 떠났다. 특히 경기 초반과 중반부인 1회와 5회 흔들리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감독은 "계속 지켜보니 (1회와 5회에 흔들리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이겨내야 한다. 1회와 2회 투구가 완전 달랐다"며 "1~2회 9득점 하고 경기를 넘겨주면, 앞으로... 그래도 (투수 교체) 한 타이밍을 늦췄는데 안 되겠더라"고 말했다.

KT는 리그 선두 LG와 시리즈 첫 경기를 잡아냈다. 내친김에 위닝시리즈도 노려본다. 양 팀의 맞대결은 오후 6시 30분 열린다.
◆KT 3일 1군 엔트리 등록
IN-투수 문용익
OUT-투수 강건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KT 위즈
박정현 기자 pjh6080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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