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촬영 중 몸보신 위해 ‘이 음식’ 챙겨… 면역력 강화에 최고?

지난 19일 박하선은 자신의 SNS에 장어구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그는 “드라마 촬영, 연극 연습, 라디오, 예능 2개”라며 “촬영 중간 점심에 몸보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그는 “어제오늘 야외촬영 너무 추웠는데 열난다”라며 몸보신 후기를 전했다. 실제로 장어는 대표적인 몸보신 식품으로 알려졌다. 장어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장어에는 필수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있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장어는 일반 생선의 150대에 달할 정도로 비타민A가 풍부하다. 비타민A는 노화와 염증 등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 또, 눈의 세포를 보호해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 등 여러 안구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장어에는 EPA, DHA 등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오메가3 지방산도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산은 혈액에 떠다니는 기름을 몸 밖으로 내보내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 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을 낮춘다. 남성 정력에 좋다는 아르기닌도 많이 들어있다. 아르기닌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다. 정자 주요 성분으로, 남성 정력 강화, 발기부전 개선 등에 좋다. 이외에도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되는 철분이 풍부하다.
장어는 콜레스테롤이 다소 높아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그런데, 장어의 콜레스테롤은 필수지방산을 포함한 다량의 불포화지방산 등에 의해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다. 오히려 이 성분들 덕분에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배설할 수 있어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다만, 양념장어구이는 100g당 289kcal 정도로 열량이 높은 편이다. 한 마리(300g 정도)를 먹으면 한 끼에 최소 약 900kcal를 먹게 된다. 따라서 비만한 사람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장어를 적게 먹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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