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이 생각’하면서 컵라면 먹어… 살 안 찌는 비결 뭔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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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43)가 여행 중에도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한채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여행 중 컵라면을 먹으며 "평소에는 라면을 잘 안 먹는데 여행 와서 먹는 라면은 왜 이렇게 참기 힘든지 모르겠다"며 "'먹고 운동하면 되지'라고 타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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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채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여행 중 컵라면을 먹으며 "평소에는 라면을 잘 안 먹는데 여행 와서 먹는 라면은 왜 이렇게 참기 힘든지 모르겠다"며 "'먹고 운동하면 되지'라고 타협한다"고 말했다. 운동으로 빼겠다는 그는 다음 날 오전 헬스장을 찾았다.
한채아는 "여행 전 꼭 확인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헬스장"이라며 러닝머신을 타기 시작했다. 이어 "원래 밖에서 뛰는 걸 좋아하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는 여기만큼 좋은 게 없다"며 "혼자 여유롭게 러닝머신을 타니 몸도 마음도 가뿐해진다"고 말했다.
한채아가 몸매 관리를 위해 평소 절제한다는 라면은 실제로 살찌기 쉬운 음식이다.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나트륨은 쾌락을 느끼는 뇌 속 오피오이드 수용체를 자극하는데, 이는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먹게 만든다. 결국 총 섭취 열량이 많아지면서 살이 찌기 쉽다. 게다가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져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라면을 이미 먹었다면 한채아처럼 운동하면 된다. 특히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체지방을 태울 뿐 아니라 심폐 기능을 향상하며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다. 러닝머신 위를 달릴 때는 심박수를 높이고 땀을 흘릴 수 있는 강도로 가볍게 뛰어야 한다. 적당한 강도를 찾았다면 이 패턴을 한동안 유지하다 편해지는 느낌이 들 때 조금씩 속도나 경사를 높이거나 시간을 늘리는 방식으로 변화를 준다. 처음에는 30분으로 시작해 40분, 45분, 한 시간까지 늘리면 된다.
운동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뒤로 걸어보자.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떼블랑슈 박사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더니,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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