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인 진출 실패’ 주영달 DN 총감독 “장기적인 플랜 짤 것”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8. 1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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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달 DN 프릭스 총감독이 플레이-인 진출 실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주 감독이 이끄는 DN은 1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라이즈 그룹 4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2로 완패했다.
지난 7일 DRX전을 승리하며 10연패를 끊었던 DN은 이날 다시금 패전을 기록하며 2승22패를 기록,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라이즈 그룹 3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인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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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달 DN 프릭스 총감독이 플레이-인 진출 실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주 감독이 이끄는 DN은 1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라이즈 그룹 4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2로 완패했다.
지난 7일 DRX전을 승리하며 10연패를 끊었던 DN은 이날 다시금 패전을 기록하며 2승22패를 기록,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라이즈 그룹 3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인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주 감독은 “1세트는 주도권 조합을 뽑았다. 잘 굴리다가 미드에서 사고가 났다. 그래도 픽에 맞춰 플레이를 잘했다”면서 “2세트는 급하게 하지 말라고, 밸류 조합을 구성했다. 결과가 좋지 않아서 아쉽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 “급해지는 것, 큰 실수가 나오는 점이 아쉽다. 상대 팀에 크게 스노우볼을 굴릴 기회를 준다”고 지적했다.
플레이-인 진출에 실패한 DN은 사실상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남은 6경기를 어떻게 운영할 건지 묻자, 주 감독은 “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며 “준비 과정에서 장기적인 플랜, 내년 방향성을 보겠다”고 답했다.
또 “콜업도 열어두고 있다. LCK CL 선수들에게도 전했다. 다만 CL에서도 그만한 경기력을 보여야 올릴 수 있다. 눈 앞에 놓인 1승을 위해 콜업이 필요하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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