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전 공무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2025. 3. 2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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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0일 본청 공연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전문 강사인 이윤미 강사의 진행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퍼져나가다’라는 주제로 공직 가치 내재화와 반부패 법령 준수를 목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전문강사인 이윤미 강사가 반부패·청렴 교육을 하고 있다. 신안군 제공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과 행동강령의 규정을 구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해충돌방지법까지 다뤄 직원들의 청렴 판단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강의는 이론 전달과 함께 퀴즈 형식의 ‘청렴 팅커벨’도 같이 진행했다.

박우량 군수는 “청렴 교육의 목적은 공동체에 대한 이타심을 심어주는 것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책임감과 배려, 공정의 마음을 더욱 깊이 새기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청렴 교육을 통해 공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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