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전북, 개막 3G 무승→첫 승 다음에…광주와 0-0 무
김희웅 2026. 3. 14. 17:06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개막 3경기 무승 늪에 빠졌다.
전북은 1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지난해 K리그1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한 전북은 올 시즌 정정용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했지만, 개막전에서 승격팀 부천FC1995에 2-3으로 지고 2라운드에서는 김천 상무와 1-1로 비겼다. 개막 3경기 2무 1패를 거두고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이정규 감독이 지휘봉을 쥔 광주는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를 달렸다.
이날 전북은 슈팅 8개를 때리는 등 경기를 주도했지만, 끝내 광주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전반 9분 김진규의 크로스에 이은 이동준의 왼발 슈팅이 옆 그물을 출렁였고, 전반 12분 티아고의 왼발 슈팅은 광주 골키퍼 김경민에게 막혔다.
공세를 퍼붓던 전북은 전반 32분 김승섭이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 슈팅을 때린 게 골대를 맞으며 아쉬움을 삼켰다.
광주는 전반 내내 한 차례의 슈팅도 때리지 못했다.
전북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티아고 대신 모따를 투입했다. 광주도 주세종과 프리드욘슨을 넣으며 변화를 줬다.
다소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던 전북은 후반 16분 김승섭을 빼고 이승우를 투입했다.
이후에도 교체 카드를 활용했지만, 광주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김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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