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차장] 아픈 만큼 성숙?…안 아파도 이미 어른

김지훈 2024. 9. 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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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에게선 여전히 욕을 먹고후배들에게는 꼰대 소릴 듣는20년 차 직장인. [꼰차장]은 이리 치이고 저리 밟히며 버티는 직장인의 넋두리이자 우리 모두의 일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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