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가수 NS윤지로 데뷔해 ‘If You Love Me’로 큰 인기를 얻었던 김윤지.

파격적인 무대 의상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던 그녀는,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황후의 품격’, 영화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결혼 스토리도 화제를 모았는데요.

김윤지는 과거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첫사랑과 결혼하게 된 사연을 전한 바 있습니다.
15년 전 짧게 교제했던 남편과의 이별 당시, 그가 “놀 거 다 놀고 시집은 나한테 와”라는 말을 남겼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실제로 15년 만에 다시 인연이 닿아 결혼에 골인했죠.

그녀는 개그맨 이상해·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사업가 최우성과 결혼해, 지난해 7월 딸 엘라를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한여름 슬림 원피스룩을 공개하며 다시금 주목받았는데요.

라이트 그레이 민소매 원피스를 선택해 바디라인을 따라 슬림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습니다.
화이트·그레이 조합의 뉴발란스 스니커즈로 경쾌한 포인트를 더했죠.

여기에 라이트 베이지 빅 토트백으로 실용성을 챙기고, 블랙 슬림 선글라스와 밴드형 블랙 팔찌로 도회적인 무드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무대 밖에서도 여전히 스타일리시한 존재감을 보여준 김윤지.
자신만의 색을 잃지 않는 패션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뮤지션, 배우, 아내, 엄마, 여러 역할을 오가면서도 언제나 빛나는 스타일을 지켜온 그녀.
김윤지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