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소설들…'삶' 비추는 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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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상위를 차지한 소설책들이 눈에 띈다.
교보문고 2월 첫 주 베스트셀러 1위는 한강의 '소년이 온다' 3위는 한강 '채식주의자', 4위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5위 양귀자 '모순', 6위 정대건 '급류'가 차지했다.
예스24 베스트셀러에서도 3위 '소년이 온다' 9위 '채식주의자', 10위 '작별하지 않는다'를 기록했다.
개정판은 지난 1월 출간되며 2주 연속 경제경영 분야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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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살피는 책 관심↑
자기계발·경제서도 주
베스트셀러 상위를 차지한 소설책들이 눈에 띈다. 교보문고 2월 첫 주 베스트셀러 1위는 한강의 ‘소년이 온다’ 3위는 한강 ‘채식주의자’, 4위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5위 양귀자 ‘모순’, 6위 정대건 ‘급류’가 차지했다. 예스24 베스트셀러에서도 3위 ‘소년이 온다’ 9위 ‘채식주의자’, 10위 ‘작별하지 않는다’를 기록했다.

장원영 추천으로 화제를 모은 ‘초역 부처의 말’은 2개 서점 모두에서 종합 2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멘토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는 2계단 상승한 7위(교보문고)에 올랐다. 동일 도서의 예스24 기록은 4위다. 연초 새해 결심으로 자기계발 동기부여 도서가 관심을 받는 모습이다.
예스24에선 네 명의 변호사가 집필한 ‘STOP THE STEAL 대법원의 부정선거 은폐기록’이 1위에 올랐다.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이 쓴 ‘황현필의 진보를 위한 역사’는 예약판매와 함께 예스24 종합 7위에 진입했다. 지난 12월 개봉한 동명의 영화 원작 ‘이처럼 사소한 것들’이 20위에 자리했다.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1위에 오른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는 2015년 국내 출간 이후 10년 만에 선보인 개정판이다. 개정판은 지난 1월 출간되며 2주 연속 경제경영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는 격변하는 세계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전주(1.23~29) 대비 92.6% 판매 상승했다. 세대 별로는 30대와 40대, 50대에서 고른 인기를 얻었다.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는 마크 파버를 비롯한 세계적인 투자자와 경제학자들의 극찬은 받은 해외 베스트셀러다. 오스트리아의 국민경제학파, 독일의 경제학 박사인 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경제 문제의 원인이 ‘화폐 시스템’에 있음을 꼬집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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