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커즈-데프트 캐리' 킹존, 젠지에 완승.. 시즌 10승 달성

윤민섭 기자 2019. 3. 17. 2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킹존 드래곤X가 10승 고지를 밟았다.

킹존은 17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19 스무살우리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젠지를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제압했다.

킹존은 이날 승리로 10승5패 세트득실 +10이 됐다.

김혁규의 기지 방어 후 문우찬(카서스)의 '진혼곡'으로 젠지 병력 2인을 잡아낸 킹존은 더블 버프로 게임을 매듭지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이엇 게임즈

킹존 드래곤X가 10승 고지를 밟았다. 이제 2, 3위권 팀과의 승수 차이는 단 ‘1’이다.

킹존은 17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19 스무살우리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젠지를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제압했다. 킹존은 이날 승리로 10승5패 세트득실 +10이 됐다. 2위 SK텔레콤 T1(11승4패 세트득실 +12), 3위 샌드박스 게이밍(11승4패 세트득실 +11)과의 거리를 좁혔다.

후반 운영 싸움에서 승패가 갈렸다. 킹존은 첫 세트에 탑을 집요하게 노렸다. 킹존은 ‘커즈’ 문우찬(렉사이)과 ‘라스칼’ 김광희(블라디미르)의 3연속 갱킹으로 ‘큐베’ 이성진(아트록스)의 성장을 억제했다. 팽팽했던 경기는 30분경 킹존 측으로 기울었다. 과감하게 내셔 남작을 사냥한 킹존이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킹존은 더블 버프를 두르고 바텀으로 회전해 게임을 끝냈다.

2세트는 찰나의 판단으로 승패가 갈렸다. 젠지가 이성진(케넨)을 스플릿 푸셔로 활용해 킹존을 압박했다. 궁지에 몰렸던 킹존은 ‘데프트’ 김혁규(루시안)의 장로 드래곤 스틸에 힘입어 반전을 마련했다. 김혁규의 기지 방어 후 문우찬(카서스)의 ‘진혼곡’으로 젠지 병력 2인을 잡아낸 킹존은 더블 버프로 게임을 매듭지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