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신사동고개삼거리, 교육특화지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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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구 신사동 신사동고개삼거리 주변이 교육특화지로 거듭난다.
23일 서울시는 전날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은평구 신사동 19-100일대의 '신사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사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대상지역에 민간개발이 활발히 진행될 것"이라며 "교육특화가로에 걸맞는 가로활력을 찾아 살기좋고 활기 넘치는 생활권중심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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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 신사동고개삼거리 주변이 교육특화지로 거듭난다.
23일 서울시는 전날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은평구 신사동 19-100일대의 '신사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신사동고개사거리와 신사동고개삼거리 사이에 위치한 지역이다. 준주거지역임에도 2007년 재정비 이후 구역내 가로변은 개발이 저조하고 이면부를 중심으로 주택 위주의 개발만 이뤄진 상황이었다.
시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지역특화 및 가로활성화를 위해 신사삼거리 일대를 다양한 교육·문화가 어우러진 교육특화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계획구간 내 교육관련 시설 도입시 건폐율 완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주요 결정사항을 살펴보면 토지소유자간 협의가 어려워 개발 지연의 원인이 됐던 공동개발 지정을 최소화하는 대신 권장을 유도해 토지소유자의 선택적인 개발이 가능하도록 조정했다. 또 용도계획을 통해 교육 및 정주환경과 부적합한 용도입지를 제한했다.
아울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장기 미집행된 도시계획시설의 경우 계획구간 내 건축물이 가로막혀있고 지형상 단차가 심해 현실적으로 집행이 불가한 미집행 도로시설에 대해서는 시설 해제를 통해 장기간의 민원해소와 그에 따른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사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대상지역에 민간개발이 활발히 진행될 것"이라며 "교육특화가로에 걸맞는 가로활력을 찾아 살기좋고 활기 넘치는 생활권중심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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