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엑스투' 권혁수, 트와이스 편 참여..열정 넘치는 떼창

오수정 2019. 5. 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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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엑스투' 트와이스편에 권혁수가 깜짝 등장했다.

300명의 떼창러들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첫 번째 주인공은 트와이스였다.

그 중에 선발된 300명은 촬영 당일 대구, 포항, 여수, 제주, 통영, 구미 등 전국 각지는 물론 말레이시아와 일본에서도 오며 트와이스와의 떼창 무대에 대한 폭발적인 팬심을 드러냈다.

트와이스틑 300명의 떼창러들을 만나기 전 이들이 모여있는 단체방에 깜짝 등장해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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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300 엑스투' 트와이스편에 권혁수가 깜짝 등장했다. 

3일 tvN 새 예능 떼창 퍼포먼스 '300 엑스투'가 첫 방송됐다. '300 엑스투'는 뮤지션과 팬들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 300명의 떼창러들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첫 번째 주인공은 트와이스였다. 

'원톱 걸그룹'답게 트와이스와 함께 떼창 퍼포먼스를 원한 신청자 수는 무려 3천명이 넘었다고. 그 중에 선발된 300명은 촬영 당일 대구, 포항, 여수, 제주, 통영, 구미 등 전국 각지는 물론 말레이시아와 일본에서도 오며 트와이스와의 떼창 무대에 대한 폭발적인 팬심을 드러냈다.

트와이스틑 300명의 떼창러들을 만나기 전 이들이 모여있는 단체방에 깜짝 등장해 인사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연예인 '권혁수'와 동명이인이 등장했다. 이들은 모두 당연히 연예인 권혁수가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권혁수는 자신의 셀카 사진으로 인증했다. 하지만 이를 아무도 믿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트와이스는 드디어 300명의 떼창러들과 만났다. 그 중에서 트와이스의 노래를 신나게 따라 부르면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환호하는 '센터' 권혁수의 모습이 포착돼 큰 웃음을 줬다. 

권혁수는 "이 자리를 위해서 술이 취한 채 PD님을 찾아가기도 했다"며 센터 자리 사수를 위해 노력했음을 말했다. 이어 권혁수는 트와이스의 노래를 김경호 버전으로 불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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