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떠난 리베리 "프랑스 복귀는 없다"

류청 2019. 5. 2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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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뮌헨과 이별한 프랑크 리베리(36)가 프랑스 복귀는 없다고 못을 박았다.

리베리는 19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매체인 `텔레풋`과 한 인터뷰에서 프랑스 리그앙으로 돌아올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은 후 "전혀 없다"라고 답했다.

리베리는 바이에른에서 423경기에 출전해 126골을 넣고 도움 132개를 기록했다.

바이에른과 은퇴한 리베리는 갈림길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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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류청 기자= 바이에른뮌헨과 이별한 프랑크 리베리(36)가 프랑스 복귀는 없다고 못을 박았다.

리베리는 19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매체인 `텔레풋`과 한 인터뷰에서 프랑스 리그앙으로 돌아올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은 후 "전혀 없다"라고 답했다. 그는 2006/2007시즌 올랭피크드마르세유를 떠나며 프랑스 무대와도 이별했었다.

그는 바이에른에서 12시즌 동안 뛰면서 분데스리가 우승 9회, DFB포칼 우승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FIFA클럽월드컵 우승 1회를 차지했다.

"바이에른에서 생활은 축구선수 경력 이상의 의미가 있다. 내 인생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리베리는 바이에른에서 423경기에 출전해 126골을 넣고 도움 132개를 기록했다. 그는 "나는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라며 "항상 쉽지만은 않았다. 나는 항상 (사람들의) 요구에 응답했다. 항상 책임감 있게 행동했다"라고 말했다.

바이에른과 은퇴한 리베리는 갈림길 앞에 섰다. 은퇴와 중동 진출, 미국 진출 그리고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진출 등이 차후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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