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는 끼고 송혜교는 안 꼈던 결혼반지? '송송커플' 파경에 인터넷 들썩
![지난 5월 송중기가 결혼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사진 왼쪽). 지난 2월 송혜교가 결혼반지를 끼지 않고 출국하는 모습. [사진 tvN, SPOTV STARK 유튜브 영상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6/27/joongang/20190627115421740ezaa.jpg)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 차지. [사진 웨이보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6/27/joongang/20190627115421975uqwd.jpg)
매체별 관련 보도도 이어지고 있다. 중국중앙(CC)TV 인터넷판인 양쓰왕, 환추스바오 인터넷판 환추왕 등 언론매체는 한국 언론 보도를 이용해 두 사람이 이혼조정 절차에 들어갔다고 긴급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주요 매체인 일간 콤파스,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츠타임스, 말레이시아 일간 뉴스인 더 스타 등 아시아권 매체들도 톱뉴스로 두 사람의 이혼조정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알렸다. 이날 '송송커플'의 이혼이 아시아권 톱뉴스가 된 셈이다.
앞서 시나연예 등 중국 매체들은 지난 2월 송중기·송혜교의 이혼설을 보도했다. 송혜교가 당시 일정상 출입국을 할 때 찍힌 사진에서 결혼반지를 끼지 않고 있다는 게 그 이유였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제기된 이혼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따로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3월 중국 시나연예 보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6/27/joongang/20190627115422277apzd.jpg)
그러나 27일 송중기 측이 지난 26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을 통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냈다고 밝히면서 중국발 이혼설은 결국 사실이 돼버렸다.
두 사람이 이혼절차를 밟게 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국내에선 증권가 지라시도 확산하고 있다. 이에 대해 두 사람과 절친한 한 지인은 일간스포츠에 “지금 말도 안 되는 증권가 지라시가 돌고 있다”며 “송중기·송혜교는 (KBS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만나 진심으로 사랑했고 결혼까지 하게 됐다. 결혼 후 서로의 바빠진 스케줄, 성격 차이로 멀어지게 됐고 지금의 이르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송혜교 인스타그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6/27/joongang/20190627115422523vrbc.jpg)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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