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키스 패밀리' 진경 "센 역할 많이 했지만, 알고 보면 러블리해" 셀프 칭찬

김유진 2019. 3. 2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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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디지털 스튜디오 '뭅뭅'이 영화 '썬키스 패밀리'(감독 김지혜) 키워드 인터뷰 진경 편을 공개했다.

'썬키스 패밀리'의 소개는 물론 영화를 향한 진경의 애정이 듬뿍 담긴 뭅뭅 키워드 인터뷰 '썬키스 패밀리' 진경 편은 '뭅뭅' 유튜브,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공개됐으며, 추후 OC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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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OCN 디지털 스튜디오 '뭅뭅'이 영화 '썬키스 패밀리'(감독 김지혜) 키워드 인터뷰 진경 편을 공개했다.

'썬키스 패밀리'는 아빠의 예쁜 여사친(여자사람친구)의 등장으로 엄마의 오해가 시작된 후 사라진 가족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막내딸 진해의 발칙하고 유쾌한 대작전을 그린 영화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온 가족의 솔직한 연애 이야기를 사랑스럽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경은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정말 혼자 많이 웃었다. 신선하고 유쾌한 시나리오라고 생각을 했다"며 '썬키스 패밀리'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사랑스러운 캐릭터 유미 역을 소개하며 "이제껏 센 역할들을 맡아와서 그런지 실제 성격이 그런게 아니냐는 오해를 받곤 했다. 나도 내 자신이 러블리할 수 있을지 의심했는데, 이번 영화를 통해 알게 됐다. 감히 단언하건대 나는 러블리하다"고 자신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함께 출연한 배우들을 소개하며 "딸 진해 역을 맡은 이고은 배우에게 박희순 배우가 '아역 계의 김연아'라고 별명을 지어줬다. 프로정신과 연기를 향한 열정과 승리이 정말 존경스러울 정도였다. 대단한 배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로맨틱하면서도 코믹하고 박장대소할 수 있는 영화"라는 영화 소개와 함께 "가족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다.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함께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좋은 영향을 줬으면 좋겠다"며 의미 있는 메시지를 남겼다.

'썬키스 패밀리'의 소개는 물론 영화를 향한 진경의 애정이 듬뿍 담긴 뭅뭅 키워드 인터뷰 '썬키스 패밀리' 진경 편은 '뭅뭅' 유튜브,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공개됐으며, 추후 OC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썬키스 패밀리'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뭅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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