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출산 후 복귀 소감을 밝혔습니다. 오늘(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토요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는데요. 최이섭 PD, 지현우, 박한별, 류수영, 왕빛나, 박하나가 참석했습니다.
박한별은 "전작이 '보그맘'이었고, 촬영은 1년 만에 들어가게 됐다. 방송이 되는 시기는 2년 만에 방송이 되는데, 이 작품을 택한 이유는 전작에서는 '보그맘'이 로봇이다 보니 감정이 안 보여야 하고 감정이 있어선 안 되는 캐릭터였지만, 이번 역은 180도 다른 캐릭터다. 한 감정만 있는 신이 없고 너무 많은 감정이 있어야 하고 '보그맘'과 전혀 다른 캐릭터이기 때문에 매력을 느낀 거 같다."고 말했는데요.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박한별에 누리꾼들은 기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br**** 간만에 깊은 감정 멜로드라마 기대됨 남배우들 연기 잘하고 박한별도 예쁜데... 이번에 어떨지 궁금 보그맘에선 좋아서 hy**** 결혼도 출산도 해낸 박한별 님 더 대박 나실 듯해요~^^ am**** 지현우 박한별 둘 다 존잘존예 ㅎㅎ 케미 기대됨 sj**** 간만에 텐션 느껴지면서도 감성 자극하는 멜로드라마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슬플 때 사랑한다」는 1999년 일본 TBC에서 방영된 노지마 신지 작가의 「아름다운 사랑」을 리메이크한 작품인데요. 쫓기는 여자와 쫓는 남자, 숨겨준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사랑은 흔하지만 진짜 사랑은 힘든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세 남녀의 격정 멜로가 그려질 예정입니다.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됩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